기자 사진

고정미 (yeandu)

청년들의 '시간'에 무지한 어른들 그들의 도덕적 해이

ⓒ고정미2016.1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에서 인포그래픽 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