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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리뷰 (cbinews)

▲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충북지역평등지부는 26일 충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은 노동자 착취의 온상 민영화 학교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충청리뷰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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