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도와 서도로 나뉘어져 있다. 동도는 남쪽 비탈을 제외하고 60도가 넘는 벼랑으로 그 아찔한 기세가 감탄을 자아내며 독도경비대 숙소가 있다. 서도는 동도보다 조금 큰 섬으로 주민숙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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