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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 (joy1979)

전래놀이 시간

내아이 남의 아이 가르지 않고, 학부모들이 우리 마을의 아이들과 함께 논다.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어려서 익히고 배웠던 전래놀이를 전수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놀이 속에 어느새 몸과 마음이 쑥쑥 커가고 있다.

ⓒ고영준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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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 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 '밝은누리'가 움틀 수 있도록 생명평화를 묵묵히 이루는 이들의 값진 삶을 기사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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