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유력 대선 주자인 마린 르 펜의 2012년 대통령 후보 당시 사진이다.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하자 이에 기세 등등한 마린 르 펜은 현재 반이민 정서 등을 자극하며 승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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