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7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가 열린 인천시의회 본회의장 모습. 청소년 노동인권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병만 의원이 조례안과 관련해 "종교계 압박에 좌절"했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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