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과 한산발전노조 발전노동자들이 경쟁입찰 방식 도입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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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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