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예지 (jeor23)

레이디 가가는 워싱턴에서 열린 '평등 행진(National Equality March)'에서는 직접 연단에 올라 성소수자들도 평등한 권리를 누리도록 만들어 달라는 연설을 하기도 했다.

ⓒWikimedia Commons2016.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