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가수 중창
손병휘와 백자, 이광석 등 이 시대의 남성 민중가수들이 모여 부르는 힘찬 민중가요들을 들으며 관객들도 다함께 팔을 치켜들고 박자를 맞췄다. 민중가요는 바로 이렇게 어울림의 노래고, 시대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한다.
ⓒ정덕수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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