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프랑스 대선주자 설문조사
보수 정당인 '공화당'의 프랑수아 피용 후보의 1등이 점쳐지는 가운데, 포퓰리즘 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 펜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바로 뒤에 서있다. 반면 사회당을 탈당한 엠마뉘엘 마크롱 전 경제부장관이 3위를 점하면서 이 셋의 삼파전이 이뤄지고 있다.
ⓒwiki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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