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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도 (impeter)

박근혜씨는 11월 4일 대국민담화문에서 “사사로운 인연 끊고 살 것” 이라며 비선실세 최순실씨와의 단절을 내비쳤다.

ⓒytn캡처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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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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