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생의 한 걸음을 걷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환경미화원 대표에게 국회 직원 신분증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정규직 파견업체직원이었던 국회 환경미화원들은 정 의장이 취임한 뒤 직접 고용 의사를 밝혀 정부와의 관련 협의를 거쳐 이날부터 국회의 정식직원이 됐다.
ⓒ연합뉴스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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