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벌화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온 정일경 교수는 최근 종편의 건강관련 프로그램의 무분별한 정보제공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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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에 행복과 미소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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