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5시부터 울산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 옆 거리에서 열린 울산 촛불집회에서 참가 시민들이 노란 풍선을 들고 세월호 1000일을 추모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