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토) ‘세월호 1000일의 기다림, 박근혜 퇴진 11차 광주시국촛불집회’ 세월호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노란 종이배 주위로 추모 촛불을 밝혔다.
ⓒ오상용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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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처럼 살고 싶습니다.
대학 시절 들었던 그말.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살아간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