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그알>에서는 추악한 엘리트의 민낯 우병우에 대해 해부했다. 엘리트가 철저히 권력의 부역자가 되어 부정을 눈감은 결과는 참혹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라는 국정농단이 곪아 터졌고 그로 인해 고통 받는 것은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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