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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opress)

인천노란우산프로젝트

세월호 참사 발생 1000일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나아가 세월호 7시간 진실규명과 온전한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기 위한 노란우산이 인천항 연안부두광장에 떠올랐다.

ⓒ사진제공 인천평화복지연대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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