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재근 (seocheon)

판소리 명창 천명희씨는 고수 권혁대 씨와 함께 ‘심청가’에서 심봉사가 물에 빠진 대목을 불렀다.

ⓒ임재근2017.0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