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둔사 홍매, 지난해 맺혔던 열매와 꽃망울이 삶의 순환, 즉 윤회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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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힐 수 있는 우리네 세상살이의 소소한 이야기와 목소리를 통해 삶의 향기와 방향을 찾았으면... 현재 소셜 디자이너 대표 및 프리랜서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 여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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