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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hjan0909)

영화 <공조>의 한 장면. 두 남자의 연기는 훌륭하다. 하지만 일관되지 못한 연출 탓에 이들의 연기가 제빛을 발하지 못한다.

ⓒCJ 엔터테인먼트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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