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 ~ 80년대 소위 ‘특공대 밀수’라는 야간에 도서나 해안으로 일본 대마도로부터 밀수품이 들어오는 것을 단속하고 감시하던 공간이다. 하얀 지붕이 파란 하늘과 색채적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마치 그리스의 산토리니에 온 듯 착각에 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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