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왼쪽부터)김종훈·윤종오 의원이 지난해 12월 12일 국회정론관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두 의원은 2017년 1월 13일 반기문 전 총장의 노동인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윤종오 의원실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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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