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동민 (hjan0909)

<로봇 오버로드> 안의 싸움은 사투라기보다는 모험에 가깝다.

ⓒ노바엔터테인먼트2017.0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것에 의미를 담습니다. 그 의미가 당신에게 가 닿기를.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