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킹>의 한 장면. 출세 가도를 달리던 전략부 검사 한강식(정우성)과 그의 부하 검사인 양동철(배성우), 박태수(조인성)은 정권 교체기를 맞아 다음 대통령으로 누가 될 지 알아보기 위해 점집과 무당을 찾아다닌다.
ⓒNEW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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