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일주문과 소나무

2백여 년의 시간을 초월하여 추사가 섰던 그 자리에 서서 당년의 모습을 회상해 본다.

ⓒ이종헌2017.0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