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인근의 늑도와 대늑도 주민들까지 와서 사용했던 샘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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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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