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의 파업이 200일째 되는 지난 23일 오후6시. 지역 노동계와 시민단체 정당 관계자 50여 명이 아산시민모임 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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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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