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친동생인 반기상 전 경남기업 고문. 아들 반주현씨와 함께 뇌물 제공 혐의 등으로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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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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