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우리은행은 시즌 개막 후 한 번의 위기나 고비도 없이 초스피드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2017.0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