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초등학교 정문. 양옆으로 늘어선 향나무가 눈에 띈다
영광군 백수읍에 위치한 내 모교는 한때 1000여명의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60여명의 미니학교가 됐다
ⓒ조창완2017.01.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