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컨택트>의 한 장면. 루이스(에이미 아담스)와 그의 파트너 이안(제레미 레너)은 외계인들이 지구에 남기려고 한 메시지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다각도로 헵타포드 문자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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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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