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5일 최순실씨가 민주주의 운운하며 목소리를 높일 때, 화가 나 '염병하네'라고 외친 임 아무개 특검 사무실 청소노동자가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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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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