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농민회 회원들은 “미국쌀 수입을 강행하면서도 자국 농민들에게 지급했던 수매가를 다시 뺏는 상식 이하의 정부정책을 납득할 수 없다”며 정부가 발행한 지로용지를 찢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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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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