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wh59)

소설가 박도 선생

<허형식 장군>출판기념회에서 허형식 장군 사진을 배경으로 선 박도 선생. 이날 박 선생은 30년만에 제자들을 만나는 설렘으로 밤잠을 설쳐 눈이 부어 있었다.

ⓒ정운현2017.0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