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yunhaedang)

삼천사 대지국사탑비 터

증취봉 아래 햇살이 따사로운 곳에 대지국사탑비 터가 있다. 비신은 산사태로 흘러내린 바위로 인해 산산조각이 났고 현재는 귀부와 이수 그리고 대지국사 법경의 부도비 기단석 등이 남아 있다

ⓒ이종헌2017.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