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관련 시민단체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식재료에 대한 독립적인 방사능 기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원전 사고가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지역 등의 농수산물 수입 반대와 방사능 조사체계 구축을 주장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