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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 ‘미라벨 정원’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남쪽으로 1km 남짓 되는 거리에 있는 미라벨 정원은 마리아가 대령의 아이들과 함께 분수대 주위를 돌며 ‘도레미 송’을 불렀던 작품무대로서, 분수, 장미원을 비롯한 화단, 석상 등이 아름답게 배치된 바로크식의 유럽정원이다.

ⓒ박태상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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