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서 180미터 떨어진 장구도에는 왜가리 수백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울창했던 소나무숲이 왜가리 똥으로 고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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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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