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yunhaedang)

삼천사지의 석축

삼천사 마애불을 지나 부왕동암문 방향으로 오르다 보면 곳곳에 옛 절의 흔적들이 나타난다. 이덕무의 <유북한기>에, 나한봉 아래 절터가 있는데 고려시대 삼천 명의 승려가 거처하였으므로 삼천승동이라고 한다는 기록이 있다.

ⓒ이종헌2017.0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