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일대의 문화재 답사를 위주로 하며 3회차로 진관사와 삼천사 일대를 둘러보았다. 진관사에는 본래 추사가 쓴 대웅전 현판이 걸려있었는데 6.25전쟁으로 불타고 없다. 다행히 사진 자료가 남아있어서 이를 기반으로 곧 복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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