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핵소 고지>의 한 장면. 2차 대전 중 자원 입대한 데스먼드 도스(앤드류 가필드)는 훈련 과정에서 뛰어난 자질을 보이지만, 개인적인 신념을 이유로 집총 훈련을 거부하면서 어려움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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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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