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절 목포에 세워진 일본불교사원인 동본원사 목포별원 건물이다. 광복이후 목포중앙교회에서 인수했다가 현재는 오거리문화센터가 되었다. 원도심활성화에 방해가 된다며 주차장으로 헐릴뻔했지만 시민단체의 반대로 살아났다.
ⓒ오문수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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