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혜경 (jdishkys)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남자들의 집안일 회피 전략 중 하나이지만, 여자도 처음부터 이걸 잘했던 게 아니다. 하다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sxc2017.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