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남자들의 집안일 회피 전략 중 하나이지만, 여자도 처음부터 이걸 잘했던 게 아니다. 하다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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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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