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견도가 고향인 권석동 할아버지가 아침 일찍 선창가에서 산책하고 있었다. 호적나이는 80대 말이지만 실제로는 90이 넘었다고 한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모습이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