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 과정을 그린 다큐 영화 <시티즌 포>에서 스노든(왼쪽)과 글렌 그린월드(오른쪽)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콘텐숍2017.03.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