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린 탄기국 집회에서 김기봉 제3노총 대변인(오른쪽)이 다른 연사들과 함게 연단에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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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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