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어회를 즐긴 후에는 회덮밥도 즐겼답니다. 상추와 양배추등 야채와 버무린 웅어회덮밥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지난 여름 인상깊게 즐겼던 성게알 회덮밥 만큼이나 묵직한 맛이었습니다.
ⓒ추광규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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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