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째 대를 이어 참빗을 만들고 있는 고광록 씨. 고 씨가 자신의 작업장에서 참빗 만드는 작업을 하다가 웃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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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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