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록 씨가 만든 얼레빗. 참빗과 달리 현대미가 가미돼 있다.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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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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