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조영복씨의 지인가족이 서울에서 내려와 낚시를 하며 여가 시간을 보냈다. 서울에서 맛있는 음식을 싸가지고 와서 나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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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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